1.PBR에 대하여 알아보자.
PBR주가순자산비율
시총을 순자산으로 나눠 계산 1보다 작으면 저평가 된 기업으로 정리하며
회사를 매각 할 때 회수액이 예상 가능 하다라고 볼 수 있다.
우리가 주식을 시작하는 데 있어서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 손실 혹은 손절을 하는 현상을 말 할 것이다.
주식투자를 시작하고 들리는 소문은 늘 공포와 혼란 뿐이다.
누가 손해를 봤다더라
누가 빚더미가 됐다더라
누군가는 산 주식이 종잇장이 됐다라는 말을 우린 자주 들었을 것이다.
하지만 정작 TV나 미디어를 통해 들리는 소문은 우리가 주변에서 들리는 정보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들을 것이다.
누군가는 투자가 되었고 누군가는 자산을 몇 배를 불렸다라는 이야기를 우린 자주 듣는다.
이처럼 우리가 듣는 이야기의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렸다.
주식투자의 결과는 사람 따라 다른 것이 특징이다.
이것만 봐도 주식은 어떻게 해야되는지 어떻게 접근 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이다르다고 볼 수 있다.
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을까?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.
대부분 우리는 주식을 단기적 성과를 위해서 투자를 많이 하거나 단기간에 큰 이익을 내기 위해 큰 리스크를 가지고 큰 성과를 위해 투자를 한다.
하지만 결국 이러한 결과가 긍정적 결과물을 가져다 준다면 좋은 결과 이겠지만 반대로 말하면 결과의 실패도 리턴은 크게 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.
이러한 것 처럼 우리가 조금의 안전 벨트라도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렇다 주식에 대해 공부를 해도 끝이 없다고 한다.
흔히 우리가 아는 워렌버핏 의 할아버지도 주식에서는 완전한 성공도 없고 실패도 없다라고 말씀을 한다.
우리보다 더 전문적인 그들 조차도 주식에는 정답이 없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저 카더라 정보와 누군가의 소문에 의해 나의 소중한 자산을 투자하는 것이 첫번째 문제이다.
그렇다면 우린 투자를 할 때 기업 분석을 해야 한다. 이때 처음 봐야 하는 것이 PBR이다.
PBR이란 주가 순 자산 비율이라고 하며
대뜸 PBR이 뭐야? 할 수 있지만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이다. 기업의 가진 자산을 뜻하는 것이다. 하지만 그렇다고 단순히 그 기업의 자산의 양을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.
주가 대비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지 그 자산이 현재 주식 거래에 있는 주가와 비교해서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려주는 지표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.
PBR= 주가/주당순자산
이것이 PBR을 구하는 공식이 될 것이다
PBR은 주당 순자산이므로 1주당 순자산이 얼마나 있는가를 나타내게 되며 현재의 주가가 순자산에 비해 몇배의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수치가 된다라고 볼 수 있다.
쉽게 말해 주가가 1천원이고 주당순자산이 1천원이면 PBR은 1이된다.
PBR이 1이라는 의미는 현재 주가가 주당순자산과 같다는 것을 뜻하고 이는 곧 자산이 시가총액과 같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볼 수 있다.
즉 기업의 자산이 현재 시가총액만큼의 가격과 같다는 것이다.
그렇게 우리는 PBR의 높고 낮음을 기준으로 기업의 가치를 판단 할 수 있다.
하지만 PBR이 낮다고 투자해서는 안된다 그런 의미는 아니다.
기업의 수익과 자산 그리고 무형자산의 가치도 평가가 될 것이다.
그래서 PBR을 맹신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지표가 전혀 도움이 안된다라는 말은 아니다. 하지만 참고를 꾸준히 해야 되는 지표라는 것이다.
단 주식투자를 함에 있어서 주가의 과열양상을 파악 할 수 있고 지나치게 고평가 받는 주식에 투자 하는 것을 예방하는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.
이상 PBR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. 주식을 시작함에 있어서
우리가 알아보면서 조심히 성공적인 투자를 하시면 좋겠습니다.
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.